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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기사
[기고]
ESTA 제약 시대,
실리콘밸리 연수의 새로운 해법
최근 한국인의 ESTA 비자 심사 강화로 실리콘밸리 연수가 어려워지고 있지만, 이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기존 연수는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시차 적응과 언어 장벽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대부분 유명 기업 견학 수준에 그치는 한계를 보여왔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연수 교육에는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현지인들도 재택근무와 온라인 협업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우리만 굳이 물리적 체험에 매달릴 이유는 없다.
온라인 2개월, 오프라인 5주 구조의 하이브리드 연수 모델이 그 해답이다.
사전 온라인 단계에서 현지 기업과 충분한 협업 경험을 쌓은 후 짧은 현지 체험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70% 이상의 비용 절감과 함께 높은 학습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ESTA 제약을 계기로 IT 강국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일회성 경험을 지속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구축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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